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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ul Virtual
Autonomous Driving Challenge

MORAI는 서울시와 네이버 클라우드, 네이버 랩스, 자동차안전연구원이 협력하여 E-스포츠의 메카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하였습니다.
대회 개요
본선 진출 20개 팀이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상암동 지역에서 고주로 주행, 지정 속도 준수,
신호등 준수, 돌발 상황 대처 등 자율주행 미션을 수행.
주최 / 주관
서울시, MORAI 주최하고 MORAI가 주관
대상
국내 소재 대학교, 대학원생

Why MORAI Training and Competitions
01
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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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 기반 확대에 기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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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율주행 분야 인재 육성 및 실무 경험 제공
02
기대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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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평가함으로써, 이론적인 학습뿐만 아니라 실제 현업에서 수행하고 있는 과제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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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진대회를 통해 기업은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, 향후 채용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.
03
대회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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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100여 명 이상의 대학생이 참가하였으며, 이 중 총 2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. 가천대학교, 광운대학교, 국민대학교, 단국대학교, 동국대학교, 성균관대학교, 영남대학교, 울산대학교, 인하대학교, 중앙대학교, 충북대학교, 한국교통대학교, 홍익대학교 등 총 15개 이상의 국내 대학이 참여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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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들은 자동차, 항공, 로보틱스, 선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공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, 주요 전공으로는 미래자동차, 항공우주, 정보통신, 기계공학, AI 로봇공학, 전자공학, 로봇학부, 자동차 IT 융합, 기계로봇에너지, 에너지 시스템, 컴퓨터공학, 선박해양공학, 자율운항시스템공학, 스마트카 협동 등이 포함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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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대회는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실력을 겨루는 장이 되었으며,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.

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_단체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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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_단체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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